치매가 걱정되면 — 무료 검사부터 약값 월 3만 원 지원까지
2026-10-16 · 지원금모야
「요즘 깜빡깜빡하신다」 싶을 때 가장 먼저 갈 곳은 보건소 안 치매안심센터예요. 전국 시·군·구 보건소 256곳에 있고, 검사부터 약값 지원까지 한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어요.
1단계 — 무료 선별검사
-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주민이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어요.
- 가기 전에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로 검사 시간을 물어보면 헛걸음하지 않아요.
2단계 — 진단검사·감별검사
- 선별검사에서 「인지저하」가 나오면 진단검사를 받아요. 센터에서 무료로 하거나 협약병원으로 연결돼요.
- 협약병원으로 갈 때 기준 중위소득 120% 이하면 비용을 지원받아요.
- 진단검사: 최대 15만 원
- 감별검사: 의원·병원·종합병원 최대 8만 원, 상급종합병원 최대 11만 원
3단계 — 치매 치료관리비(약값)
누가: 보건소(치매안심센터)에 치매환자로 등록된 분 중 - 만 60세 이상(그보다 젊은 초로기 치매도 가능) - 병원에서 치매로 진단받고 치매 치료 성분이 든 약을 처방받은 분 - 소득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140% 이하(권고) — 2022년부터 지자체 사업이라 지역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어요.
얼마나: 약값과 그날 진료비 중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(연 36만 원)까지 실비로 받아요. 상급병실료 같은 비급여는 빠져요.
챙길 서류: 지원신청서, 본인 명의 통장 사본, 올해 받은 치매약 처방전(또는 약 이름이 적힌 약국 영수증), 주민등록등본, 전달 기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건강보험증 사본,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서
그 밖에 센터에서 하는 일
- 1:1 사례관리, 치매쉼터(낮 동안 인지·신체 활동), 가족 지원 프로그램, 조호물품 지원
- 상담은 치매상담콜센터 1899-9988이나 가까운 보건소로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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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세히 보기: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· 치매관리 서비스(치매안심센터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