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원금·환급금 사칭 문자, 이렇게 구별하세요
2026-10-07 · 지원금모야
지원금이나 환급금을 준다는 문자를 받으면 반갑지만, 이런 문자를 흉내 낸 스미싱(문자 사기)도 많아요. 아래를 확인하면 대부분 걸러낼 수 있어요.
이런 문자는 일단 의심하세요
- 링크를 눌러 앱을 설치하라고 하는 문자
- 「오늘까지」「즉시」처럼 급하게 서두르게 하는 문자
- 링크에서 주민등록번호 전체, 계좌 비밀번호, 카드 번호, 인증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는 경우
- 공식 기관 이름을 쓰지만 주소가 기관 공식 누리집과 다른 경우(철자가 살짝 다르거나 처음 보는 단축 주소)
- 「수수료를 먼저 내면 지원금을 준다」, 「대출을 먼저 갚아야 한다」는 경우
확인하는 방법
- 문자 속 링크와 전화번호는 쓰지 말고, 기관 이름을 직접 검색하거나 대표번호로 전화해 확인해요.
- 정부 지원금은 보통 복지로, 정부24, 고용24, 홈택스 같은 공식 누리집이나 주민센터에서 신청해요. 어디서 신청하는지는 어디서 신청하나요에서 정리했어요.
- 숨은 돈(휴면예금·환급금)은 공식 조회처에서 직접 조회하면 돼요. 공식 조회처는 수수료를 받지 않아요.
- 지원금모야의 이 문자 진짜예요?에 문자를 붙여 넣으면 사칭 문자에서 자주 보이는 신호를 짚어 드려요(문자는 폰 안에서만 살펴봐요).
이미 눌렀거나 정보를 입력했다면
- 금융감독원 1332, 경찰청 112에 바로 알리고, 거래하는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하세요.
- 스미싱 문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에 신고할 수 있어요.
- 모르는 앱을 설치했다면 휴대폰을 비행기 모드로 바꾸고 전문가 도움을 받으세요.
기억하세요
공식 기관도 안내 문자를 보내지만, 문자 링크로 비밀번호·인증번호를 요구하거나 돈을 먼저 내라고 하지 않아요.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대표번호로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.
